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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세상

나의 시간표

겨울이 시작되고 차가운바람에
몸이 움추려드니 포근하던 마음은
어느새 잔가지 부러질것만같구나
세월은 조금도 여유를 보이지않기에
난 그저 시간에 끌려 하루를 살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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