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되고 차가운바람에
몸이 움추려드니 포근하던 마음은
어느새 잔가지 부러질것만같구나
세월은 조금도 여유를 보이지않기에
난 그저 시간에 끌려 하루를 살아간다 .
몸이 움추려드니 포근하던 마음은
어느새 잔가지 부러질것만같구나
세월은 조금도 여유를 보이지않기에
난 그저 시간에 끌려 하루를 살아간다 .
'일상속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은 이루어진다. (0) | 2014.01.15 |
---|---|
일본 후쿠시마의 거짓말 (0) | 2013.07.12 |
행복한 가정은... (0) | 2012.08.13 |
친구의 신호등 (0) | 2011.11.06 |
비빔냉면을 먹어봤구요 (0) | 201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