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세상

세종시 밤을 걷다


요즘 날씨가 깨끗하게 느낀적이 몇일인가 셀수있을 정도로 자주 평소에 환경 오염이 심하게 느껴진다
간만에 시야가 시원스레  멀리까지 선명한 빛깔로 그림자 또한 푸른빛이 감돈다
언제까지나  맑은공기를 마시고싶다 그것이 언제쯤인가 쭈욱 그랬으면 좋겠다.

'일상속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행  (0) 2022.07.11
새로운 인생을 산다면  (0) 2018.07.05
눈이 오는 날  (0) 2014.12.15
꿈은 이루어진다.  (0) 2014.01.15
일본 후쿠시마의 거짓말  (0)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