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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지리산을 넘어 남해 미조항까지

 맑은하늘은 뭉개구름이 두둥실 바람에 흘러간다

지리산근처 함양을지나 지안치를넘어 다시 오도재를 넘는다

여유로운 마음을 안고 뱀사골 입구를지나 성삼재에 잠시멈추어 좋은경치를 구경하고싶었으나 몰려오는 구름이 높은산

중턱까지 걸려있기에 시원한 시야를 느끼지못하고 성삼재 조금아래 시암재에서 멋진 산과 풍경을 감상하였다

 

 

 

오도재를 내려서며 바라본 꽃이 아름답구나

 

시암재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좋았다.

 

 

하동포구에서 잠시 쉬며 맑은 시원한 맑은공기를 마시다

 

남헤 보리암 주차장에서 입장 차례를 20분쯤 기다린후 들어가게되었다

 

남해 조망도

 

보리암 안내도 옆으로 보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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